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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중개 플랫폼 레이틀리코리아,

누적 거래액 450억 달성

 

패션 디자이너 의류를 중개, 판매하는 레이틀리코리아는 5월 31일 기준으로 누적 거래액이 450억원을 넘어섰다고 21밝혔다.

레이틀리코리아는 패션 디자이너 상품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레이틀리'와 제휴몰 '셀러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틀리 앱은 120여명이 넘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위한 쇼핑앱 서비스이다.

레이틀리코리아는 누적 주문건수도 조만간 100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6월 현재 누적 주문건수는 92만건이다.

레이틀리는 패션 디자이너와 일반 소비자들을 연결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실질적인 매출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 메뉴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일상을 엿보거나 드라마 및 연예인 협찬 상품 등을 볼 수 있다.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팔로잉(즐겨찾기) 하면 신상품을 출시할 때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추연진 레이틀리 대표는 "디자이너는 자신의 세계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자존심으로 살아가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레이틀리는 대형 쇼핑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패션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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