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틀리

APPAREL news

레이틀리코리아, 자체개발 '레이틀리'앱 주목

 

패션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모아 놓은 모바일 앱 ‘레이틀리(LATELY)’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틀리’는 지난해 9월 레이틀리코리아(대표 추연진)가 자체 개발해 선보인 O2O비즈니스 기반의 모바일 앱이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250여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또 네이버 디자이너윈도 기획에 참여한 운영 파트너사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대중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앱은 단순한 상품 구매 외에도 각 브랜드별 관을 형성하고 있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브랜드 설명, 시즌 컨셉, 오프라인 매장 등의 정보를 제공, 멀티 플랫폼 안에 자체 페이지를 갖고 있는 셈이다. 

매년 각 브랜드의 서울패션위크 촬영과 앱에 사용될 자체 영상제작, 네이버광고 기획 디자이너 인터뷰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 브랜딩을 돕는다. 

특히 커머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레이틀리 외에도 종합몰부터 편집몰까지 22개 사이트로 실시간 연동된다. 

전담 고객 서비스팀도 갖춰져 있어 고객과 브랜드 매니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및 CS 상담이 가능하며 디자이너와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 회사 한대수 이사는 “현재 전용 앱 내의 회원수는 5만명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내년에는 4개 국어로 번역되는 안드로이드와 ios용 앱을 출시 할 예정이며 잠시 접어둔 일본시장도 재진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레이틀리’ 외에도 웹 기반의 패션종합쇼핑몰 ‘프라브(PRAV)’와 ‘셀러허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셀러허브는 SSG, GS숍, 롯데아이몰 등 대형 종합,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쿠팡 등 오픈마켓 공급처와 판매자를 한 번에 연결하는 실시간 상품 중개 플랫폼 이다. 

이 회사 추연진 대표는 “셀러허브는 4년 전 첫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완성도를 높인 솔루션이며 현재 4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약 10만 여개의 아이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12년 설립(당시 프라브코리아), 국내 주요 오프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온라인 유통 대행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이후 2015년 실리콘밸리의 전자상거래 업체 사제(Sazze Inc 대표 이기하)로 인수됐고 법인명을 레이틀리코리아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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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BIZ news

패션 디자이너 중개 플랫폼 레이틀리코리아,

누적 거래액 450억 달성

 

패션 디자이너 의류를 중개, 판매하는 레이틀리코리아는 5월 31일 기준으로 누적 거래액이 450억원을 넘어섰다고 21밝혔다.

레이틀리코리아는 패션 디자이너 상품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레이틀리'와 제휴몰 '셀러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틀리 앱은 120여명이 넘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위한 쇼핑앱 서비스이다.

레이틀리코리아는 누적 주문건수도 조만간 100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6월 현재 누적 주문건수는 92만건이다.

레이틀리는 패션 디자이너와 일반 소비자들을 연결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실질적인 매출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 메뉴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일상을 엿보거나 드라마 및 연예인 협찬 상품 등을 볼 수 있다.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팔로잉(즐겨찾기) 하면 신상품을 출시할 때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추연진 레이틀리 대표는 "디자이너는 자신의 세계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자존심으로 살아가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레이틀리는 대형 쇼핑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패션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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